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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전 대통령, 미-이란 MOU 비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NBC뉴스 인터뷰에서 '현재 상황이 이란 전쟁 개전 전과 같거나 더 악화됐다'고 평가하며, 전쟁으로 인한 인적·물적 손실을 언급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휴전 지속을 희망하지만, MOU 체결 이후 이란의 핵 개발 및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문제 등 핵심 현안이 해결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 이 발언은 공화당 내 MOU 비판과 맞물려 미국 내 정치적 논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문제와 관련해 '이미 충분히 분담하고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그는 G7 순방 브리핑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방위비 추가 분담 요구가 없었다고 설명하며, 현재 분담금의 적정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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