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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부지사, '연어 술파티' 위증 혐의 실형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연어 술파티' 위증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국회 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그의 진술이 일관성과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반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결했다. 이 사건은 2023년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당시 검찰이 술로 진술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이 전 부지사가 제기하며 비롯되었다.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 7명 중 4명이 그의 주장을 신뢰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검사실 연어 술 파티' 관련 진술이 사실과 다르다고 보아 유죄를 인정했다. 이번 판결로 이 전 부지사는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다른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또는 공소기각 결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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