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스포츠4개 기사

남아공 브로스 감독, 한국 상대 경계심 강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한국과 맞붙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의 휴고 브로스 감독이 한국 대표팀을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 브로스 감독은 한국이 조직력과 활동량이 뛰어난 팀이라며 '멕시코와 체코의 중간 정도 수준'으로 평가했다. 그는 19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1-1 무승부) 후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의견을 밝혔다. 남아공은 멕시코와의 개막전에서 0-2로 패한 뒤 체코와 무승부를 기록하며 조 3위로 최종전을 준비 중이다. 브로스 감독은 한국의 강력한 경기력을 인정하며 최종전에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국은 체코와의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두며 조 1위를 노리고 있다. 브로스 감독의 평가는 한국 대표팀의 전술적 완성도와 체력적 우위를 인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