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사회5개 기사
인천 재활용품 처리시설서 발견된 신체, 요양병원 환자 다리 확인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는 인천 중구의 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80대 여성 환자의 왼쪽 다리로 확인됐다. 병원 측은 환자의 다리 절단 수술 후 해당 신체 부위를 의료폐기물로 처리했으나, 청소 직원의 실수로 일반 폐기물에 혼입된 것으로 진술했다. 경찰은 수술실이 없는 해당 요양병원이 의료법 상 정당한 절차를 거쳐 수술을 진행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 중이다. 또한, 의료폐기물 처리 과정의 위반 사항 및 관련 책임 소재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사건은 병원 측의 자진 신고로 수사가 가속화되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감정 결과를 통해 신원이 최종 확인되었다. 해당 요양병원은 현재 경찰 조사 협조는 물론 자체 내부 점검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0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