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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STT GDC, 서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관
효성중공업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 STT GDC의 합작법인 '효성-STT GDC'가 서울 금천구에 3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STT 서울1'을 개관했다. 이 센터는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으며, 효성그룹은 이를 통해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국 데이터센터 시장은 2023년 69억 9000만 달러에서 2031년 146억 3000만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효성은 2030년 20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시장에서 구축부터 운영까지 계열사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한다. STT GDC는 아시아와 유럽 12개국에서 10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진출로 효성은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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