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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대표, 연임 도전 수순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3 지방선거 실패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상황에서도 당권 주권론을 강조하며 강성 지지층을 겨냥한 메시지를 발산하고 있다. 정 대표는 8월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과 대의원의 표를 동등하게 반영하는 '1인1표제' 도입을 주장하며 계파 소멸 효과를 전망했다. 오는 24일 대표직 사퇴 후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친명계에서는 지방선거 책임론과 연임 명분 부족을 이유로 견제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계파 갈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정 대표는 자신을 '당원파'와 '개혁파'로 규정하며 계파 논란을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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