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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신생아 사망, 경찰 수사 착수
경기 군포시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출생 직후 원인 불명의 호흡 곤란 증상을 보여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후 59일 만인 13일 오전 12시 49분경 사망했다. 사망 전 아기는 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진단을 받고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이 사건을 접수한 군포경찰서는 사망 원인 규명을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현재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의료 과실 여부 등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망 당시 아기는 두 달 가까이 집중 치료를 받아왔으나 회복하지 못했다. 경찰과 관련 기관은 사건 경위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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