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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연루 경찰 22명 징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불법행위에 가담한 의혹을 받는 경찰 22명에 대한 징계가 최종 확정되었다. 국무총리실 중앙징계위원회는 치안감 2명 해임, 치안정감 1명 포함 4명 강등, 10명 정직, 6명 감봉 등 중·경징계를 의결했다. 이 중 16명이 중징계를 받았으며, 이는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경찰청은 12일 징계 대상자들에게 최종 처분을 통보했다. 특히 경찰 계급 2위 치안정감 1명은 강등, 3위 치안감 2명은 해임되는 등 고위 간부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이뤄졌다. 해당 사건은 공직자들의 비상계엄 가담 여부를 조사한 후 징계가 요구된 지 약 10개월 만에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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