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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 인선 및 경제 대응 논의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15일 14명의 원내부대표단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에서는 통합과 탕평을 강조하며, 경남의 박상웅 초선 의원이 원내부대표로 연임됐다. 원내수석부대표에는 계파색이 옅은 대구 재선 김승수(운영)와 부산 재선 김미애(정책) 의원이 임명되어 '2수석' 체제를 구축했다. 김승수 수석부대표는 대여 협상과 원내 운영 실무를, 김미애 수석부대표는 원내 정책 현안을 총괄한다. 원내수석대변인에는 최수진·최은석 의원과 김태규 의원이 임명되었다. 정 원내대표는 구윤철 부총리를 만나 '3고 상황'(고금리·고물가·고환율)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하며, 여야와 정부가 협력해 민생현안을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국민 중심의 경제정책을 위한 공동 노력을 요청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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