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5개 기사

민주당, 국민의힘 선거 소청 '부정선거 편승'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6·3 지방선거 재선거 소청 제기를 '선거 불복' 및 '부정선거에 편승한 구태'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서울 등 6개 선거구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소청을 제기했으나, 민주당은 이를 민의 부정 행위로 규정하고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의 소청이 선거 관리 개선 목적이 아닌 당내 참패 책임 회피용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하며 정치적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이번 소청 논란은 여야 간 갈등 심화와 함께 선거 제도 개선 필요성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결정을 '주권자의 의사 부정'이라며 정치적 공세를 강화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