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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MOU 타결 및 향후 전망
미국과 이란이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진행한 후 1차 실무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협상 타결을 중동 사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하며 호르무즈 해협 항행 정상화와 글로벌 에너지 안정을 기대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없이 대이란 제재가 이란의 행동에 따라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MOU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쟁점에서 양국 간 입장 차이가 노출되며 후속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60일간의 후속 협상 기간 중 물리적 충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협상은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주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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