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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본격 수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와 내부 메신저, 결재 내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쳤으며, 조만간 본격적인 관계자 소환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합수본은 확보한 압수물의 분류 및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실무진 소환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법조계에서는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직무유기 등의 혐의를 적용하기 위해 고의성 입증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13일 중앙선관위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을 완료했으며,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등지에서도 수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번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 압수물 분석과 관계자 조사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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