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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주요 대학 수시 전형 N수생 제한 확대

2028학년도부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10개 대학이 수시모집에서 N수생 지원을 제한하는 전형을 대폭 확대한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N수생 지원이 불가능한 전형 모집인원은 4,894명으로 2027학년도(1,942명) 대비 152% 증가했다. 이는 2028학년도부터 내신 5등급제가 도입되며 재학생은 5등급, 졸업생은 9등급제 성적을 적용받는 평가 기준 차이를 반영한 조치다. 해당 대학에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가 포함된다. N수생 지원 제한 전형 확대로 현 고3 및 고2 재학생의 입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2028학년도는 내신 5등급제 전환 후 첫 대입이 실시되며, 재학생을 우선 선발하는 전형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대입부터 주요 대학 수시 지원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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