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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진천 제2사업장 준공으로 K푸드 글로벌 확장
동원F&B는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진천 제2사업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총 1,400억 원이 투자된 이 시설은 연면적 2만 6,446㎡(약 8,000평) 규모의 첨단 생산시설로, 단백질 식품 생산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제2사업장에서는 어묵, 맛살 등 어육 함량이 80% 이상인 고급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하루 40톤(13만 개)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췄다. 이는 글로벌 단백질 식품 수요 증가에 대응한 신성장 전략으로, 2030년까지 수출 비율 30% 달성을 목표로 한다. 기존 제1사업장이 육가공 제품(리챔, 그릴리 등) 생산에 집중하는 반면, 제2사업장은 냉장식품과 볶음밥, 치킨 등 다양한 K푸드 제품 생산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첨단 설비 도입으로 생산 효율성 및 품질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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