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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 콘서트 지연 사과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 부산 첫째 날 공연이 1시간 넘게 지연되며 소속사 하이브가 공식 사과했다. 하이브는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공연 시작 지연으로 관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연 지연 원인은 현장 안내 혼선과 팬 기프트 배부 과정의 대기줄 병목 현상 등으로 파악됐다. 한편 RM은 팀의 데뷔일인 13일 부산 콘서트를 마친 뒤 팬들에게 편지를 전하며 소회를 공유했다. BTS의 '아리랑' 월드투어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부산 공연은 이번 투어의 중요한 일정이었다. 소속사는 향후 공연에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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