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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반란 혐의로 재소환 조사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은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해 약 9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군형법상 '반란 우두머리' 혐의를 중심으로 국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군 투입 경위와 '북풍공작' 의혹 등을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검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54분까지 조사를 진행했으며, 윤 전 대통령은 조사 후 서울구치소로 복귀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국군통수권자에게 반란 혐의 적용이 불가능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는 6일 첫 대면 조사에 이은 두 번째 소환으로, 특검팀은 내란·김건희·순직해병 사건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특검과 윤 전 대통령 측 간의 법적 공방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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