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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후보자 부동산 문제 여야 공방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부동산 문제가 여야 간 논쟁으로 비화되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가 소유한 건물의 불법 증축을 장기간 방치한 후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뒤에야 철거를 시작했다며 도덕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한 후보자가 서울 3채, 경기 1채 등 총 4채의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임을 지적하며 정책 부적격성 문제를 제기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가 다주택 해소를 위해 손해까지 감수하며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야당의 비판이 본말전도의 흠집 내기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의 부동산 자산 증식 과정을 문제시하며 즉각 사퇴를 요구했고, 민주당은 관련 논란에 대한 해명을 이어갔다. 이번 논쟁은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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