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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차세대 항암제로 적응증 확장 추진
셀트리온은 차세대 다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CT-P72/ABP-102'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하며 HER2 고발현 고형암 적응증 확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약물은 담도암과 방광암 등 다양한 고형암 치료에 적용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우수한 치료 지수(TI)와 내약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1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 이중특이항체 & T세포 인게이저 서밋 코리아'에서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서밋에서 CT-P72/ABP-102의 항암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가 공개되었으며, 연내 미국 FDA 패스트트랙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 약물은 미국 에이비프로홀딩스와 공동 개발 중이며, 기존 HER2 표적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전임상 단계의 긍정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임상 개발 가속화 및 적응증 확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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