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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관계자 4명 구속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 현장소장, 하청업체 대표이사, 현장소장, 감리단장 등 4명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되었다. 이 사고로 지난해 12월 11일 근로자 4명이 매몰되어 숨졌다. 노동당국은 사고 발생 6개월 만에 구속수사를 진행했으며, 이는 기본 안전조치 미준수와 부실 시공 의혹에 따른 조치다. 광주지법은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하며 수사 초기 제기된 안전 관리 소홀 등의 혐의를 상당 부분 인정했다. 이번 구속은 중대재해 발생 시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노동당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사고 원인은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 결함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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