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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플레잉코치 음주운전 사고로 불명예 은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이용규 플레잉코치(41)가 음주운전 연쇄 추돌 사고를 일으킨 후 불명예 은퇴하게 됐다. 이용규 코치는 12일 오전 6시 25분께 구리시 아천동 왕복 6차선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중 유턴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그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키움 구단은 사과문을 발표하며 사전 방지 실패에 대해 팬들과 리그 관계자들에게 사과했다. 이용규 코치는 사고에 대해 변명 없이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 해당 사건으로 인해 이용규 코치는 공식적으로 은퇴 절차를 밟게 되었으며, 향후 법적 조사와 처분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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