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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재활용 처리시설 시신 일부 발견, 경찰 수사 진행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사람 다리 일부가 발견됐다. 경찰은 발견된 발의 크기가 210㎜, 무릎 아래부터 발뒤꿈치까지 약 41㎝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이 수치를 바탕으로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찰은 사후 건조로 인해 생존 시 크기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하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인천교육청은 전 지역 학교에 긴급 공문을 발송해 미인정 결석 학생 소재 파악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재활용품 수거 경로 추적과 함께 피해자 신원 확인을 위해 전방위 조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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