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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동반성장펀드 1500억원으로 확대

현대로템이 협력사들과 함께 ‘2026 레일솔루션 상생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동반성장펀드를 기존 7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조치는 철도 산업 생태계 강화와 협력사 지원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신한은행 및 한국수출입은행과의 상생 금융협약 체결도 포함됐다. 철도 부문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는 연평균 280억원에서 860억원으로 대폭 증가해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경남 창원공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50개 협력사 관계자와 현대로템 임직원,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로템은 협력사의 금융 지원 확대와 해외 동반 진출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 경영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철도 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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