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4개 기사

에코프로, 헝가리 양극재 공장 본격 양산

에코프로그룹이 헝가리 데브레첸에 건설한 양극재 공장이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제품 출하식을 마치고 본격 양산에 들어갔다. 이 공장은 유럽 완성차 업체(OEM)에 전기차용 양극재를 공급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44만 ㎡ 규모에서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에코프로는 유럽 내 배터리 산업 육성 정책과 역내 규제 강화에 대응해 현지 생산 체계를 강화했다.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출하식에서 첫 출하식을 진행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양산은 유럽 전기차(EV)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한 것으로, 현지화 생산으로 공급 안정성을 높일 전망이다. 에코프로는 글로벌 배터리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현지 거점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