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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도 하락 사과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정지지도 하락과 관련해 SNS를 통해 국민께 사과하며 '냉정한 평가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유럽 순방 중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50.4%로 직전 조사 대비 9.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통령은 '더 낮은 자세와 겸손함으로 국민을 포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AI 산업 호황과 관련해 초과 이익의 일부를 기본소득 형태로 국민에게 환원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겸손한 자세로 민심을 수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과는 선거 직후 낙관론에서 벗어나 당정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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