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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협상 조건부 합의 강조

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 시 미국의 이익을 보장하고 그의 레드라인을 충족하는 합의만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 당국자는 이란의 핵 보유 가능성을 단호히 배제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란 협상 관련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고위 안보팀과 협의를 진행한 후 이 같은 원칙을 강조했다. 한편, 미국 국방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80세 생일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열리는 UFC 경기 관람 장병을 모집 중이다. 모집 대상은 초급 장교 및 하급 부사관이며, 총 수백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군은 모집 공고를 통해 계급과 무관하게 관람 기회가 제공됨을 명시했으나, 세부 조건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협상과 UFC 관람 모집은 각각 미국의 대외 정책과 국내 행사 계획을 반영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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