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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아픈 자녀 둔 가장에 차량 무상 양도
전직 충주시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신장 질환을 앓는 아이를 키우는 젊은 가장에게 10년간 탄 차량을 사실상 무상으로 양도해 화제가 되었다. 중고차 플랫폼 감정가 550만 원 차량을 단돈 2,500원에 판매한 것으로, 실질적으로는 기부성 거래로 볼 수 있다. 김선태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차량 정리 과정을 공개하며, 과거 '헤딜러' 플랫폼 홍보 콘텐츠에서 받은 관심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직접 구독자를 찾아가 차량을 인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감동을 주었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사연을 가진 이들을 돕고자 하는 그의 선행이 드러나는 사례로, 많은 네티즌의 응원을 받고 있다. 차량 양도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관심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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