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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북미 투어 84만 관객 기록

방탄소년단(BTS)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의 북미 공연으로 미국 4개 도시(탬파, 엘파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와 멕시코시티에서 총 15회 공연을 진행했으며, 8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모든 회차가 전석 매진되었으며, 3개 도시에서는 추가 공연이 열렸고 이 역시 매진되었다. 이번 투어는 4월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시작해 4월 28일(현지 시각) 마무리되었다. BTS의 공연은 매회 새로운 역사를 쓰며 'BTS노믹스' 현상을 이어갔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0일 이 같은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어는 K-POP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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