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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

SK텔레콤(SKT)이 5G와 LTE를 구분하는 장벽을 없애고 통합요금제를 도입한다. 정부의 기본통신권 보장 정책에 따라 '2만원대 통합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이며, 모든 요금제에 데이터 소진 후에도 저속 통신이 가능한 '안심데이터' 옵션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기존 67종의 요금제를 베스트 5종·라이트 11종 등 총 16종으로 간소화해 고객 선택 편의성을 높인다. 연령별 혜택도 자동으로 적용되도록 개편한다. SKT는 7월 1일부터 기존 요금제 신규 가입을 중단하고 개편된 체계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통신비 부담 완화와 데이터 이용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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