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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6년 1분기 합계출산율 전국 1위

전라남도는 2026년 1분기 합계출산율 1.30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이후 지속된 전국 1위 기록으로,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2,569명을 나타냈다. 전남도는 출생기본소득과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 장기적 소득 지원 및 인프라 정책이 출산율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국가적 저출산 추세 속에서도 전남만의 정책적 노력이 두드러진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전남도는 2030년까지 합계출산율 1.5명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결과는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이 출산율 회복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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