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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1분기 흑자·연체율 상승
저축은행 업권이 2026년 1분기 3,33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이는 부실채권 정리와 대손충당금 부담 완화, 유가증권 등 비이자이익 확대에 따른 수익성 회복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토스뱅크는 당기순이익 2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3% 증가했으며, 고객 수는 1487만명으로 19.3% 성장하는 등 안정적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그러나 기업대출 연체율이 8.9%를 기록하며 자산건전성 부담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소폭 상승해 건전성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은 1분기 매출 3,846억원(전년 대비 2.5%↑), 영업이익 221억원,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으로 실적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업권 전반에서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나, 연체율 상승은 향후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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