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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로봇 축구 캠페인 공개 및 정몽규 협회장 사퇴

현대자동차가 FIFA 북중미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 캠페인의 일환으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축구 동작을 학습하는 과정을 담은 '스쿨 오브 풋볼' 영상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로보틱스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축구와 접목해 시각적으로 선보이며 기술적 혁신을 강조했다. 한편,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13년 만에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 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대표팀이 본선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마지막 소임"이라고 밝혔다. 그의 사퇴는 2013년 취임 이후 가장 큰 변화로, 축구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의 기술 캠페인과 정 회장의 사퇴 소식이 동시에 발표되며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두 사건 모두 2026 월드컵을 앞두고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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