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정치9개 기사

오세훈, 서소문 고가차도 수사 반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9일 경찰의 서울시 압수수색을 두고 "권력을 앞세운 노골적인 선거 개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되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등 7곳에서 진행되었다. 오 후보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투표 첫날 이뤄진 수사를 "명백한 선거 공작"이라고 규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청와대 선거개입 시즌2"라며 총공세에 나섰다. 경찰은 사전투표일인 29일 오전 사고 현장 관련 기관을 전격 압수수색했으며, 사망자 3명을 포함해 총 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오 후보 측은 이재명 정권이 수사를 정치적 목적으로 악용했다고 주장하며 불안감을 표명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