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9개 기사

포스코퓨처엠, LFP 양극재 전용 공장 착공

포스코퓨처엠이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엔트리급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 시장 대응을 위해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전용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이 공장은 경북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되며,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합작사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피노, CNGR과 협력)가 주관하여 LFP 제품 다양화를 추진한다. 미국, EU 등지의 배터리 공급망 다변화 요구에 따른 한국산 소재 수요 증가를 공략할 전략이다. 기존 삼원계 양극재 중심 사업에서 LFP 제품군을 추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ESS와 중저가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