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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한국 사이버 보안 강화 협력
오픈AI가 한국 정부, 공공기관, 주요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AI 기반 사이버 방어 역량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을 아시아 핵심 협력 거점으로 삼아 공공·산업 분야의 AI 보안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픈AI는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을 통해 최신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을 한국 기관과 기업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이 협력에는 싸이터의 선박 사이버보안 플랫폼 'CYTUR-MG'가 영국 로이드선급의 'Digital Twin Ready AiP' 기본승인을 획득한 성과도 포함된다. 싸이터는 이 인증을 바탕으로 상선 및 함정용 AI 사이버보안 솔루션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오픈AI의 제이슨 권 CSO는 '한국 사이버 액션 플랜'을 통해 정부, 공공기관, 기업이 공동 안보와 공공 안전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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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韓 파트너 나선 오픈AI, 사이버 보안 체계 구축 돕는다(종합)주원규 기자 (wongood@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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