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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전 검찰총장, 딸 채용 의혹 무혐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딸의 외교부 채용 과정에서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1년간의 수사 끝에 채용 절차상 문제는 확인했으나, 심 전 총장의 개입을 증명할 만한 뚜렷한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공수처는 채용 관련 사문서 위조 및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는 확인했지만, 이는 심 전 총장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별도 조치를 취했다. 이번 결정은 심 전 총장에 대한 직접적인 조사 없이 내려져 '부실 수사' 논란이 예상된다. 공수처는 직권남용, 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등 모든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으나, 채용 과정의 문제점만 지적해 논란과 비판이 이어질 전망이다. 해당 사안은 증거 부족으로 인해 추가 수사가 어려운 상태로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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