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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울산 진보진영 단일화 합의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경남과 울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 간 후보 단일화가 극적으로 타결되었다.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전희영 진보당 후보와의 단일화 합의를 발표하며 범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되었다.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에서는 김종훈 진보당 후보가 김상욱 민주당 후보의 재경선 제안을 수용하며 합의가 이루어졌다. 양당은 28일 여론조사를 실시해 29일 사전투표 전까지 단일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번 재경선에는 김상욱 후보가 주장한 '역선택 방지 장치'가 반영된다. 경남과 울산에서의 단일화 합의로 진보진영의 선거 전략이 본격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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