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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폐기 청원 국회 심사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으로 인해 국회 심사 대상이 됐다. 해당 드라마의 방영 중단과 콘텐츠 폐기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며 국회전자청원 홈페이지에 공개된 지 5일 만에 상임위원회 회부 요건을 충족했다. 청원은 드라마가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동북공정 논란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근거로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해당 청원은 국회 심사 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다. 한편, 드라마 종영 후에도 역사 왜곡 논란은 지속되고 있으며, 시청자들과 역사 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사안은 향후 국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드라마의 향후 처리 방향이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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