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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AMA에서 대상 수상 및 K팝 대거 활약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53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통산 두 번째 대상을 차지했다. 이는 5년 만의 재수상이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유명 팝스타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결과다. BTS는 군 공백기를 마치고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복귀한 지 두 달 만에 이 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AMA에서는 K팝 관련 수상자가 총 11개에 달하며 K팝의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4관왕,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는 신인상 등 3관왕을 기록했다. BTS의 RM은 수상 소감에서 '팬덤 아미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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