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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남부발전과 4,800억 원 규모 가스터빈 계약 체결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이 추진하는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와 하동복합발전소의 가스터빈 3기에 대한 장기 부품조달계약(LTPM)을 체결했다. 총 계약 규모는 약 4,800억 원이며, 2029년 12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계약은 가스터빈 주기기 공급에 이어 장기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 것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향후 10년간 주요 부품 공급, 재생정비, 기술 지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 확장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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