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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기업, 북미 시장개척단 성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6년 경기북부 북미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 남양주·파주·포천 등 경기북부 수출 유망기업 7개사가 참여해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45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으며, K-푸드 제품을 중심으로 한 해외 판로확장에 중점을 뒀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지난 21일에는 수원에서 '2026 K-푸드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CIS 3개국 바이어와 경기도 중소기업 간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K-푸드는 한류 영향으로 글로벌 식문화로 자리매김하며 수출 확대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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