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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중 가짜뉴스 비판에 中 긍정적 평가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강남 아파트 중국인 매수 관련 보도를 '가짜뉴스'라고 강하게 비판하자, 중국 관영 매체 글로벌타임스가 이를 반중 담론 대응으로 평가하며 한중관계 개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해당 보도가 '혐중 선동을 위한 의도적 조작'이라고 주장하며, 허위정보 확산에 대한 우려를 공개적으로 제기했다. 글로벌타임스는 23일 보도를 통해 이 대통령의 발언이 한중 간 긴장 완화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상하이대외경제무역대 잔더빈 교수도 이재명의 발언이 양국 관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놓았다. 이번 사태는 한국 내 반중 정서 확산과 가짜뉴스 문제에 대한 정치권의 대응 방식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다만, 실제 한중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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