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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처님오신날 축사

이재명 대통령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여 축사를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이 우리 사회를 단단한 공동체로 만들어 준 버팀목이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전쟁, 가난, 재난, 사회적 갈등 속에서도 불교의 등불이 꺼지지 않았음을 역설하며, 국민주권 정부의 가치와 목표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대통령은 국가가 국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그는 만인이 존귀하고 누구나 평등하다는 불교의 가르침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서로 다른 생각을 화합하고 '자타불이'의 가르침을 따르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사회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원융회통'의 정신을 강조하며 국민과 나라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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