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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 파행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진보 진영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이 막판 파행 위기에 놓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 측은 24일 단일화 경선을 위한 여론조사 중단을 선언하며, 특정 세력의 조직적 개입 정황을 의심했다. 이는 앞서 민주당과 진보당이 후보 단일화 합의를 한 지 9일 만에 발생한 사태다. 진보당 김종훈 후보 측은 여론조사 결과 유출 가능성을 부인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현재 진행 중인 단일화 경선의 공정성에 대한 논란이 선거 막판 주요 변수로 부상했다. 양측의 입장 차이로 인해 향후 단일화 협상 전망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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