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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사이트 폐쇄 논란과 추도식 조롱 사건
노무현 전 대통령 17주기 추도식 당일, 봉하마을 기념관에서 극우 성향으로 추정되는 방문객들이 조롱성 행동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수진 변호사는 일베로 추정되는 50여 명의 방문객이 기념관 내 노무현 전 대통령 동상 옆에서 조롱하는 행동을 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베와 같은 혐오 사이트 폐쇄, 징벌 배상, 과징금 등 필요 조치를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에 대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국민이 대통령에게 원하는 것은 일베 사이트 폐쇄가 아니다'라며 반대 의견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일베의 혐오 표현 방치에 대한 강한 대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국무회의에서도 관련 조치를 지시했다. 이번 사건은 혐오 표현 사이트 규제 논란과 함께 추도식에서의 부적절한 행동이 사회적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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