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스포츠9개 기사

김시우, CJ컵 2라운드 60타로 단독 선두

김시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2라운드에서 11언더파 60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그는 12개의 버디를 성공시키고 1개의 보기만 범해 '꿈의 59타'에 1타 차이로 아쉽게 놓쳤다. 2라운드까지 총 18언더파 124타를 기록하며 통산 5번째 우승을 위한 순항을 이어갔다. 김시우는 아이언샷과 티샷의 정확도에 더해 퍼팅까지 호조를 보이며 경기력을 발휘했다. 같은 조에서 경기한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와 브룩스 켑카도 그의 활약을 지켜봤다. 임성재도 함께 맹타를 휘둘러 한국 골퍼들의 '원투 펀치'를 선보이며 대회 주목을 받았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