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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에 대한 군사 대응 검토 중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군사 대응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장남 결혼식 참석을 취소하고 백악관에 머물며 국가안보 회의를 주재했다. 한편, 친이란 성향 이라크 민병대 카타이브 헤즈볼라 소속 지휘관이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를 암살 대상으로 지목한 정황이 미국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 해당 민병대 조직원은 이방카의 자택 설계도와 위치 정보까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와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 CBS 뉴스 등 다수 매체가 이 같은 내용을 연이어 보도했다. 현재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진전이 어려워지면서 워싱턴 정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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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제이방카 집 구조까지 털렸다…트럼프家 노린 이란 보복 암살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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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중요한 시기" 일정 돌연 취소…장남 결혼식 불참 트럼프에 '이란 공습' 긴장감이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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