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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찬, 스타벅스 논란 후 뮤지컬 하차

뮤지컬 '디아길레프'에 출연 중인 배우 정민찬이 공연에서 중도 하차했다. 제작사 쇼플레이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민찬의 하차 사실을 알리며 관객들에게 사과했다. 하차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정민찬이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한 '탱크데이' 논란으로 불매 운동이 확산 중인 스타벅스 방문 인증샷을 SNS에 올렸다가 비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부 여론은 악화된 여론이 하차 결정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제작사는 정민찬과 충분히 논의한 후 하차를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공연 일정 및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관객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추가 공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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