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경제9개 기사

주유소 기름값 8주 만에 소폭 하락

8주간 상승하던 주유소 기름값이 이번 주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17~2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전주 대비 리터(L)당 0.4원 하락한 2011.3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평균 판매가도 0.3원 내린 2005.9원을 기록했다. 주간 휘발유 가격이 하락한 것은 3월 넷째 주 이후 8주 만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51.4원으로 가장 높았으나, 전주 대비 0.4원 감소했다. 이번 하락 폭은 1원 미만에 그쳐 체감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국제유가 상승세에도 국내 판매가가 안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