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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들 공방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 후 첫 주말인 23일,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GTX 철근 누락과 성동구 재개발 사업 지연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정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를 '안전불감증'으로 규정하며 오 후보를 강하게 비판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의 성동구청장 재직 시절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 지연을 지적하며 '부동산 무능' 공세를 펼쳤다. 정 후보는 유세에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안전 문제를 강조했고, 오 후보는 양천구 신정네거리 유세에서 재개발·재건축 현안을 집중 공략했다. 양 후보는 각각 상대 후보의 정책 실책과 지역 문제 대응 능력을 공격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번 공방은 선거 운동 기간 중 주요 이슈인 안전 및 부동산 문제가 표심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임을 시사했다.
- 한겨레정원오 “오 시장 때, 강남 침수·산사태”…오세훈 “정, 재개발 기초 몰라”최하얀 기자
- 뉴스핌[6·3 지선] 정원오 "삼풍참사 원인도 철근" vs 오세훈 "재개발 기초도 모르는 후보"이경화
- 문화일보오세훈 “40곳 재건축 맡길 수 있나” vs 정원오 “대형참사 반복”…서울시장 선거 첫 주말 난타전조언
- 이데일리정원오 "삼풍백화점 사고도 반토막 철근 때문"…GTX로 오세훈 난타이혜라
- 디지털타임스오세훈, 정원오 직공 “기초도 몰라…부동산 무능 후보”윤상호
- 매일신문박근혜, 추경호 지원 나선다…23일 칠성시장 등판김주원
- 아시아경제"욕설하며 오더니"…국힘 선거운동원, 대구서 길거리 유세 중 폭행당해허미담
- 서울경제‘선거의 여왕’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선거 등판노해철 기자
- KBS국민의힘 선거 사무원 폭행 60대 검거류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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