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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수사 가속화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22일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김 사무총장은 20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손 전 대표를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이번 고발은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했다는 주장에 따른 것이다. 경찰은 사건 배당을 강남서에서 서울청으로 재배정한 후 신속한 수사에 나섰다. 해당 프로모션은 5·18 기념일에 진행된 것으로 논란이 확산되며 사회적 관심을 받았다. 현재 경찰은 고발 경위와 관련 증거를 종합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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